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불타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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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firefight.png
불타는 대지
(Scorched Earth)
적 유닛이 죽으면서 그 위치에 불길을 일으킵니다.
(Enemy units set the terrain on fire upon death.)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2
유닛이 죽으면 죽은 자리에 화재가 발생한다. 특히 이 불은 한 공간에 중첩까지 되기 때문에 근접+떼거지 조합인 링링이 조합이 나와서 들이받아 죽으면 그 자리는 빠르게 통과 하는 것조차 버거워지는 지옥불이 된다.

불길은 지상 유닛 및 건물에게 0.5초당 7의 피해를 입힌다. 가장 작은 불씨마저 15초간 지속돼서 최대 210의 누적 피해를 입힌다는 게 치명적이다. 덩치가 클수록 더 큰 불길을 남기는데 보급품 4를 초과하는 유닛들이 남기는 큰 불길은 1분씩이나 지속된다. 그리고 불길의 인식 범위가 은근히 넓어서 발끝만 걸쳤는데도 아군이 불타고 있는 상황도 맞이할 수 있다. 이래저래 지상에게는 빠져나가기 힘든 불지옥을 안겨주는 셈.

다만 지상 유닛만 태우기 때문에 공중 유닛 위주로 하면 신경 꺼도 되는 돌연변이원이 된다. 다만 포탑 위주 사령관들은 포탑이 불길에 살살 녹는다는 점은 유의할 것. [1]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바이오닉위주의 병력이라면 불타는 대지 하나만 근처에서 터져도 굉장한 위협이다. 스카이 위주의 병력 구성을 하거나 적들의 접근 자체를 불허할 수준의 바이오닉 병력을 구성하자.

애초부터 공중 유닛 사용이 반 강제되는 3위신 반란군 특공대의 경우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 돌연변이원. 굳이 문제가 될 상황이라면 지상 병력이 없어서 적 지상군의 어그로가 없어 본진이나 호위 대상 등으로 그대로 돌진해 달라붙는 경우 정도다.

4.2. 케리건[편집]


뮤탈 위주로 하면 무시해도되는 돌변이다. 지상 중심 공세면 무리군주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

문제는 공중 공세. 캐리건 뮤탈은 허약해서 중후반의 적 공군을 제압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해방선, 밤까마귀가 나오는 자치령 전투단해적선이 나오는 대모의 함대가 요주의 대상. 그러니까 돌연변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돌연변이 때문에 빌드가 강제되는데 케리건의 대공능력이 시원찮은 편이라 발생하는 문제.

4.3. 아르타니스[편집]


죽어도 일정시간 버티게 해주는 수호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 때문에 용기병 조합으로 가도 버틸 수 있는 편. 특히 적이 모여있는 지역은 피할 공간도 없이 불바다가 되버리는데, 적당한 타이밍에 보호막 과충전 한번 써주면 아르타니스 병력뿐만 아니라 동맹 병력들도 병력 손실 최소화가 가능하다.


4.4. 스완[편집]


불타는 대지는 적들이 죽은 자리에 불길이 생성되는 것이다. 원거리에서 뚝배기를 날려버리는 스완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에 불과하다. 평소처럼 탱크위주의 병력구성을 하되 적들이 접근할때를 대비해 불멸 프로토콜과 약간의 화기갑을 준비하자.


4.5. 자가라[편집]


갈귀는 불장판 영향을 받지 않지만 변형체고 저글링/맹독충이고 불장판에 들어갔다간 피 다 깎이거나 죄다 죽는다. 거의 갈귀 말고는 병력이 남아있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지상이 확실한 사령관이 동맹이라면 갈귀로 공중을 맡아주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4.6. 보라준[편집]


땡공허로 스카이 위주의 병력구성을 해도 좋지만 암기의 점멸 컨트롤로 스킬만 쓰고 빠지는 방법으로도 불타는 대지를 대처할 수 있다. 다만 컨트롤을 하지않으면 암기들은 근접 유닛이라 불타는 대지에 불탈 것이다.


4.7. 카락스[편집]


카락스에겐 무난한 돌연변이. 타워링 전술의 경우 보호막 충전소와 재구축 광선으로 수습이 가능하고 유닛들도 모두 재구축 광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불구덩이에서도 버티는게 가능하다.

공세는 접근전에 태양의 창으로 처리하면 되며, 공중 유닛을 사용하면 사실상 없는 돌연변이원.

4.8. 아바투르[편집]


마스터 힘 : 독성 둥지 공격력 / 생체 물질 2배 확률 / 구조물 변이 및 진화 속도

초반에 독성 둥지와 소수 바퀴로 막은 뒤에 공중 조합을 짜면 된다. 아예 여왕없이 포식귀 + 수호 군주 + 거대괴수 + 살모사 조합으로 다니면 돌연변이는 좀 죽어! 하나만 있는 셈이 된다. 첫 열차가 사실상 고비로, 이 때 동맹의 도움으로 첫 열차를 파괴하고 4가스 채취가 원할하게 돌아가면 큰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하다.


4.9. 알라라크[편집]


멀리서 잡거나 죽이고 피하면서 잡거나다. 해당 돌연변이는 누구에게나 성가시고 알라라크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 미션이라면 기동성이 낮은 알라라크는 어떻게든 불에 노출된다. 학살자로 점멸로 피해도 불은 남기 때문에 전진이 어려워서 큰 의미는 없다. 고도로 성장한 승천자는 불에 스쳐도 피해가 크지 않고 부대 규모도 작아서 운용은 더 편하다. 죽음의 그림자 위신을 확보했다면 죽음의 함대 위주로 하면 된다.


4.10. 노바[편집]


스카이 위주의 병력 구성을 하자. 해방선과 밴시 밤까마귀로 이루어진 스카이테란 조합은 노바의 정규 조합중 하나이므로 일반 아어처럼 하면된다. 지상이 뚫리는 게 걱정된다면 돌격모드 노바 및 화염기갑병을 동행하거나 포탑 도배를 하면 된다.

4.11. 스투코프[편집]


감염체가 사실상 봉인되니 빠르게 감염된 우주공항까지 테크를 올려서 감염된 밴시+감염된 해방선 조합을 찍어주자. 본인이 평소에 스투코프를 스카이 조합으로 운용했다면 큰 차이는 없다. 물론 스투코프로 스카이를 가느니 다른 사령관을 하는 게 더 낫다(...).

1위신 공포의 살점 용접공 위신이 있으면 초반부터 우주공항을 세울수 있다.

2위신 역병 감시자는 감염된 보병을 밴시에 대량으로 태워서 한꺼번에 적진에 쏟아붓는 게 정석이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상당한 강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2위신 자체가 스투코프의 위신 중 가장 범용성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성능이 저열하며, 운용도 어려운데다가, 극심한 렉까지 유발해서 컨트롤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민폐가 될 위험이 있다.

3위신 무리의 군주는 부대원이 갈리든 말든 계속 쭉쭉 뽑으면 그만이다.

4.12. 피닉스[편집]


피닉스는 테크를 무시하고 바로 스카이 조합을 갈 수 있기에 평소에 스카이를 자주 운용하는 피닉스는 이 돌연변이원을 쉽게 넘길 수 있다. 바로 황금함대를 뽑아서 굴려주자.

4.13. 데하카[편집]


데하카 자신은 아프지만 어차피 한방에 훅 갈 정도의 체력은 아니고, 주력 유닛이 원시 뮤탈리스크라 공격시 장판은 없는 거나 다름없다. 다만 수비건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공세를 늦게 봐서 장판이 일꾼 쪽에 깔리기라도 하면 떼몰살당하니 그 점은 주의.


4.14. 한과 호너[편집]


중요한 호너 함대 유닛은 공중 유닛이라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한의 유닛들은 사거리가 짧아 상대적으로 위험하다. 평소보다 병력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자. 함대에 힘을 주는 2위신도 좋지만 함대가 원래도 늦게 나오기 시작하므로 평소의 2위신보다 좀 더 배를째야할수도 있다. 화기갑병이 광물과 죽음효과 낭비로 너무 갈려나가지 않게 물량 조절을 잘 하자.

4.15. 타이커스[편집]


컨트롤 해야하는 유닛이 5명밖에 안되는데다 기본 체력이 워낙 높아서 올라간다고 쉽사리 타죽지는 않는다. 정 위급할때 의료선으로 구조하면 된다. 시리우스와 방울뱀 장비위주로 구매 해주면 쉽게 대처 가능하다.

4.16. 제라툴[편집]


포탑 투영이 생각보다 효율을 내지 못한다. 투영해도 불타는 대지에 맞고 금방 투영이 풀려버린다. 게다가 공중 전투 유닛이 없어 스카이 위주의 체제를 갖추기도 힘들다. 하지만 돌연변이 치트키 답게 평소보다 신경만 더 써 준다면 별다른 지장없이 깰 수 있다.


4.17. 스텟먼[편집]


영웅 유닛인 개리가 공중 유닛이라 초중반은 무난하다

병력으로 맞붙는 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평소 조합을 그대로 쓰면서 불끈불끈 구성을 이용하는 것. 마스터 힘을 이곤지역 보너스에 몰빵하면 회복력이 초당 16으로 들어오는 데미지보다 많고, 전투 때는 과부하를 써주면 거의 무시가 가능하다. 두 번째는 공중 유닛인 전투모함 군주를 사용하는 것. 어차피 지상 유닛을 써도 위성 위에서 싸우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게 되므로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4.18. 멩스크[편집]


힘들다. 멩스크의 부대원은 워낙 물몸이라 불타는 대지가 잘못 스쳐도 떼몰살을 당하기 십상이고, 근위대 중 대다수가 지상 유닛이라는 문제점도 발생한다. 그나마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을 쓰기 좋은 맵이나 상황이면 선 자랑을 타도 되겠지만 돌연변이에서 그런 요행을 바라긴 힘드므로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이지스 근위대를 운용해야한다.

일단 근접 유닛이 뜨는 조합[2]은 최대한 피해주면서 적이 다가오기 전에 녹여버릴 화력을 모으고 평소보다 징집소를 더 많이 건설해 언제든 부대원 충원이 가능하게 대기하는게 좋다.

자랑을 초반부터 확보하고 진급시키기가 매우 용이해지는 2위신 최고 프롤레타리아가 병력 운용에는 가장 무난하다. 1위신 독성 폭군은 적이 지상 공세라면 대지파괴포를 이용해서 피해 없이 멀리서 섬멸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범용성이 심하게 떨어진다. 3위신 죽음의 상인은 부대원이 죽어도 자폭으로 남은 적을 섬멸할 수 있지만, 무기를 재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교전마다 부대원을 쓸데없이 많이 갈아먹으면 자원이 감당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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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카락스는 보호막 충전소와 재구축 광선으로 심하게 불타지 않는 이상 복구가 돼서 어렵진 않으나 스완은 건설로봇이 불에 타죽는다. 노바는 밤까마귀 타입-II로 시한부 레일건 포탑을 소환하므로 딱히 불타든 말든 상관없다.[2] 특히나 저글링 다수가 섞이는 조합이 가장 위험하다.